'여유만만' 통아저씨 이양승, 재떨이 던지는 '한국'vs귀빈대접 '일본'..."안타까워"
'여유만만' 통아저씨 이양승, 공연비 대신 재떨이 던지는 '한국' 귀빈대접 '일본'..."안타까워"
'통아저씨' 이양승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양승은 방송에서 공연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의 정반대 대접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줬다.
이양승은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딸 은경씨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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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아저씨 이양승, "한국에선 공연비 달라니 재떨이 던져" "일본은 특급 배우 대우"/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 화면 | ||
이양승의 딸 이은경은 방송에서 "아빠는 화가 나도 참는 성격이다. 아빠의 착한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하다"면서 "지금도 공연을 하고 받지 못한 돈이 많다"고 밝혔다.
이양승은 이에 "공연을 해도 돈을 주지 않길래 '더 이상 공연을 못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그랬더니 사장이 재떨이를 던졌다"고 억울한 사연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본의 대접은 정반대였다. 이양승은 “일본 공연에서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외국인을 초청한 것은 처음이라고 하더라”며 과거 일본에서의 공연을 언급했다.
딸 이은경은 이에 “일본에서 아빠에게 귀빈 대우를 해줬다. 한국에서 방송을 다닐 때와는 차이가 크더라”며 “한국에서는 ‘오셨어요? 기다리세요’ 정도였는데 일본에서는 귀빈 대우를 해줬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경은 이어 “일본에서는 아빠의 통 춤을 웃긴 게 아니라 대단하다는 눈빛으로 보더라”고 현지의 반응을 전했다.
통아저씨 이양승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통아저씨 이양승 근황, 오랜만에 나오셔서 반갑네" '통아저씨 이양승 근황, 응원합니다" "통아저씨 이양승 근황, 한국엔 아직도 그런 조폭문화가" "통아저씨 이양승 근황, 통춤 정말 신기한데" "통아저씨 이양승 근황, 일본 귀빈대접이 정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