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후보 "북한 민둥산 녹화방안 찾아야"...식목일 표심 잡기
수정 2014-04-05 16:24:56
입력 2014-04-05 16:24:1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김황식 후보 "북한 민둥산 녹화방안 찾아야"...식목일 표심 잡기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5일 식목일을 맞아 북한 녹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양재천에서 서울 강남북 각지에서 모은 흙과 물을 모아 나무를 심은 뒤 "(통일에 대비해) 지금부터 북한의 민둥산을 녹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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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황식 후보/뉴시스 자료사진 | ||
김 전 총리는 "공원 녹지 조성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시민 누구나 돈 들이지 않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진짜 복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심은 나무에 '푸른 서울, 편리하고 안전한 서울, 행복한 서울'이란 문구가 적힌 표찰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