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여자’, 드러나는 진실 “캠코더 도둑? 울화병 걸리겠네”
수정 2017-05-01 20:51:11
입력 2017-05-01 20:41:22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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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캡쳐) | ||
2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홍지원(배종옥 분)이 어렵게 살려낸 아들 구해성(주승혁 분)의 목숨이 다시 위태로워지자 손여리(오지은)에게 위협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위드그룹 회장 구도영(변우민 분)과 결혼 후 10년 만에 얻은 귀한 아들이 백혈병에 걸린 뒤로 마음 편할 날이 없었던 홍지원은 손여리의 골수 기증을 위해 위험에 처한 여리의 아버지를 외면했고, 이 사실을 숨긴 채 혼자 남은 손여리를 입양했다.
해성의 백혈병이 재발로 인해 지원은 여리를 찾아가지만 여리는 임심을 했다며 강한 모성애로 아이를 지키려 애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손여리가 해성의 백혈병 사실과 자신의 입양 배경에 대해서 알게 된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드라마 보면 울화병 걸리겠다”, “진부하다”, “막장이다”라는 반응과 “조마조마하다”, “긴장감 있다”, “연기가 훌륭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