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용 전 장관, 윤진식 예비후보 본격 지원 사격

 
새누리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를 사퇴한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50년 죽마고우인 윤진식 예비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서 전 장관은 5일 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선대 위원장 등 어떤 직책이든 마다치 않고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선거사무원들을 격려했다.
 
   
▲ 윤진식 후보/뉴시스 자료사진
 
그는 "윤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만큼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지방정권 창출을 실현하라는 도민 열망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윤 예비후보는 국가대표 경제도지사가 될 만한 훌륭한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윤 예비후보는 박근혜 대통령과 가장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후보이자 '강한 충북'을 만들고 충북을 살릴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서 전 장관의 합류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서 전 장관의 귀중한 경험과 인맥의 힘을 100% 결집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화답했다.
 
 서 전 장관은 4일 새누리당의 지방정권 창출 실현을 위해 지사 후보를 사퇴한 뒤 윤 예비후보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