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결혼, 주례 이덕화 사회는 김성균 조세호...‘축의금은 누가 제일 많이?’

 
탤런트 정겨운(31)이 한 살 연상의 여성과 5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했다.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맡았다. 또 1부 사회는 배우 김성균,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아 두 사람의 영원한 행복을 빌었다.
 
   
▲ 정겨운 웨딩 화보/사진=아이웨딩 제공
 
이날 결혼식에는 류진, 염정아, 김소연, 성유리 등 많은 하객들이 참석했다.
 
한편 정겨운이 결혼식을 앞두고 성유리에게 많은 축의금을 기대해 화제다.
 
이날 결혼식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정겨운은 "성유리가 제일 많이 낼 것 같다. 진짜 오시는 분들 중에서는 성유리 씨가 제일 많이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같이 작품을 했던 정으로 많이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오는 길에 기사를 봤다. 축의금을 더 내야 될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식목일, 의미 있는 날에 결혼하는데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겨운은 1살 연상의 웹 디자이너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뒤 2011년부터 교제했다.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해 드라마 '행복한 여자' '태양의 여자' '미워도 다시 한 번' '천만번 사랑해' '닥터 챔프'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 '원더풀 마마' 등에 출연했다.
 
정겨운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겨운 신부와 정말 행복하세요“ ”정겨운 신부도 미인이네” “정겨운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