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디워2로 재기 ‘욕심’…“어벤져스2 촬영장도 가봤다”
수정 2014-04-05 18:08:09
입력 2014-04-05 17:54:2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영화감독 겸 개그맨 심형래가 영화 ‘디워2’로 재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6일 방송되는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에 출연한 심형래는 개인 파산 신청 이후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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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형래/뉴시스 | ||
심형래는 "'어벤져스2' 서울 촬영 현장을 직접 보니 예전 LA 시내에서 탱크를 가지고 '디 워'를 찍던 생각이 나서 감개무량하다"며 "'어벤져스' 못지않게 '디워2'도 잘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앞서 심형래는 총 제작비 700억 원을 들인 영화 ‘디워’로 국내에서 큰 흥행을 거둔 바 있다. 심형래의 ‘디워’는 헐리우드에도 입성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자신이 대표로 있던 영화 제작사 영구아트의 폐업과 임금 체불에 대한 피소 등으로 급격히 ‘추락’ 했다. 결국 심형래는 지난해 개인 파산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형래 디워2 잘 될까?” “심형래 디워2 제작은 어떻게 하나?” “심형래 디워2, 정말 만들 생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래 감독의 인터뷰가 담긴 '전진배의 탐사플러스'는 6일 오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