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결혼식장에서 성유리, “혹시 현금 있냐”...‘축의금 젤 많이 내야 하는데...’
수정 2014-04-05 18:00:33
입력 2014-04-05 17:59:5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정겨운 결혼식장에서 성유리, “혹시 현금 있냐”...‘축의금 젤 많이 내야 하는데...’
정겨운 결혼식날 성유리가 화제다.
정겨운은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리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겨운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누가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낼 것 같냐”는 질문에 “내가 초대한 배우들과 연예인들이 바쁜 분들이 많아서 누가 올지도 잘 모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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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유리/뉴시스 자료사진 | ||
정겨운은 이어 “사실 진짜 오시는 분들 중에는 성유리 씨가 그 전에 작품을 했던 정으로 (축의금을) 많이 해주지 않을까 싶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하객으로 입장한 성유리는 “결혼식에 오면서 (정겨운의 발언을) 기사로 봤다”며 “혹시 현금이 있냐”고 재치 있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덕화가 맡았다. 또 1부 사회는 배우 김성균, 2부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아 두 사람의 영원한 행복을 빌었다.
정겨운은 1살 연상의 웹 디자이너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뒤 2011년부터 교제했다.
정겨운과 성유리의 친분은 2011년 KBS2 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시작됐다.
정겨운과 성유리는 이 드라마에서 병실키스, 소주키스, 토끼키스 등 다양한 입맞춤을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정겨운 결혼 성유리 축의금 발언에 누리꾼들은 “정겨운 결혼 성유리 발언, 센스 있네” “정겨운 결혼 성유리, 성유리 의리 있다” “정겨운 결혼 성유리, 정겨운 신부가 질투 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