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 ('무한도전'/MBC)
3 MBC 측이 "서현진이 '무한도전' 가정의 특집 에피소드 '어느 멋진 날' 편에 출연한다" 밝혔다.


'어느 멋진 '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섬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 따뜻한 얘기를 그린다. 오랜만에 '무한도전'  콩트로 꾸며지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은 하나 뿐인 초등학교를 함께 나온 동문으로 분해 각각 선생, 우체부, 경찰관, 보건소 간호사, 식당 주인 등으로 연기한다.


배우 서현진은 멤버들과 초등학교 동문으로 출연하며, 멤버들보다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재밌는 매력을 선사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무도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요...ㅠㅜ 감사(anyq****)" "오래간만에 콩트 재밌겠다!(home****)" "서현진 인생여배우~~(javi****)" "ㅋㅋㅋ 사진만 봐도 재밌네 (vfir****)"  축하메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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