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게임 개발사 '위레드소프트'에 전략적 투자
수정 2017-05-04 15:55:27
입력 2017-05-04 15:54:20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모바일 액션 RPG '프로젝트 D' 개발 중…넥슨 글로벌 서비스 판권 확보
[미디어펜=홍샛별 기자]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위레드소프트에 글로벌 모바일게임 라인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위레드소프트에서 개발중인 신작 ‘프로젝트 D’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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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프로젝트 D’는 모바일 2D 횡스크롤 액션 RPG로, 판타지 세계관에 기초한 아름다운 그래픽을 구현하고 콘솔 게임 특유의 감성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우수한 개발력과 창의성을 보유한 위레드소프트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넥슨이 보유한 글로벌 퍼블리싱 능력과 위레드소프트의 개발력을 결합해 ‘프로젝트 D’가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지원 위레드소프트의 대표는 “풍부한 퍼블리싱 경험을 보유한 넥슨과의 파트너십은 ‘프로젝트 D’의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세계 게임 유저들에게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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