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트레이드, SK 구단 인정…“보도 내용 반박하지 않는다”
수정 2014-04-07 17:45:33
입력 2014-04-07 17:45:0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SK 와이번스 포수 조인성(39)이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과 관련, 구단이 이를 인정했다.
7일 온라인 스포츠․연예 매체인 오센은 “조인성이 구단에 트레이드를 시켜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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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와이번스 포수 조인성./뉴시스 | ||
오센은 구단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트레이드를 해달라는 말은 어느 선수에게나 나올 수 있는 말이다”라며 “해석하기에 따라 그렇게 볼 수도 있다. 보도 내용 자체에 반박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다만 아직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된 것은 하나도 없다”며 “다른 팀으로부터 어떠한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오센은 조인성이 “지금 상황에서는 할 말이 없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달했다.
조인성은 팀내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오다가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트레이드 사실인 듯", "조인성 원하는 팀 많다", "조인성 나이가 많긴 하지만...잘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