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윤석민 등판 우천으로 연기…9일 출격
수정 2014-04-08 10:21:54
입력 2014-04-08 10:20:5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윤석민(28)의 첫 선발 등판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윤석민은 8일 버지니아주 노포크의 하버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그윈넷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마이너리그 공식 사이트인 milb.com은 9일 오전 7시 35분에 열리는 그윗넷과의 경기에 윤석민을 선발 투수로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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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민/AP=뉴시스 | ||
노포크의 4선발로 낙점받은 윤석민은 두 차례나 등판이 연기되면서 트리플A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윤석민은 지난 7일에도 살럿 나이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었으나 팀 내부 사정으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8일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던 윤석민은 비 때문에 등판이 또 밀리게 됐다. 메이저리그 승격을 위해 인상적인 활약이 필요한 윤석민으로서는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볼티모어와 3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윤석민은 취업비자 발급이 늦어져 시범경기 2경기 등판에 그쳤다. 패배 없이 1승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계약 첫 해인 올 시즌,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없는 윤석민은 "몸을 만들라"는 구단의 지시에 따라 트리플A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