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0.001%의 탐욕 추적 KBS2 드라마 ‘골든크로스’
수정 2014-04-08 17:59:06
입력 2014-04-08 17:56:1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KBS 2TV는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들의 탐욕을 이야기하는 드라마 ‘골드크로스’를 오는 9일 첫 방송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골드크로스’는 복수를 위해 자신의 가족을 파괴한 자들 밑으로 들어가 충성을 맹세했다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탐욕과 인간적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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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 '골든크로스' 포스터 | ||
서재석 KBS 본부장은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을 뛰어넘는 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탐욕적이면서도 거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강한 멜로도 있어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석구 PD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대한민국 0.001% 절대권력과 부에 맞서 싸우는 한 남자의 복수극”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의 완성도는 연기자의 연기에 달려있어 연기를 잘하는 배우 위주로 캐스팅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극본은 ‘각시탈’ ‘즐거운 나의 집’ 등의 유현미씨가 썼다.
‘골드크로스’에는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 정보석 등이 함께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