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코드 나나 “미르는 나나 좋다더니 민낯보고 하는 말이…”
수정 2014-04-09 09:32:04
입력 2014-04-09 09:16:4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나나가 과거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그룹 엠블랙의 미르에 대해 언급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나나는 지난 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 걸그룹 크레용팝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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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et '비틀즈코드' 방송화면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은 나나에게 "예전에 미르 컴퓨터 바탕화면이 나나인 걸 알고 있냐"고 물었고 이에 나나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미르가 "내가 좋다고 했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고 묻자 나나는 "당시 처음으로 좋다고 해준 분이었기 때문에 진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나나는 "미르가 남자친구로 어떠냐"는 MC들의 질문에 "착하다"는 답으로 대신했다.
미르는 "그 땐 정말 진심이라 방송할 때 얘기했었다"며 "나나가 나온 뮤직비디오를 하루에 100번은 봤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 미르는 "시간이 지나서 헤어숍을 갔는데 나나와 같은 곳이었다"면서 "머리를 감고있는 나나의 민낯을 보고 그 때부터 친구하자고 했다"고 나나의 민낯에 실망을 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틀즈코드 나나, 민낯이 얼마나 다르기에" "비틀즈코드 나나, 미르 진짜 웃겨" "비틀즈코드 나나, 민낯 사수해야 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