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축구편 멤버 이규혁, 스케이팅만 잘하는줄 알았더니…예능도 접수?
수정 2014-04-09 15:47:40
입력 2014-04-09 15:35:3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 편 멤버로 전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합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규혁은 1991년 13살의 나이로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23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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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혁 /뉴시스 | ||
그는 1994년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부터 2014소치동계올림픽까지 6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 선수 최다 올림픽 출전 기록을 세웠다.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4차례,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차례 우승한 이규혁은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통산 14차례 정상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스프린터로 활약했다.
이규혁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현역 은퇴식을 열고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23년간의 세월에 마침표를 찍었다.
일찌감치 소치올림픽을 마치고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이규혁은 은퇴 후 선수생활 경력을 발판으로 지도자와 학업 등 제2의 인생을 준비한다.
이규혁은 스케이팅 선수 은퇴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첫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규혁이 출연하는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 편은 이달 말 방송 예정이다.
예체능 축구편 멤버 이규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체능 축구편 멤버 이규혁, 정말 기대 만빵" "예체능 축구편 멤버 이규혁, 예능도 접수해버려" "예체능 축구편 멤버 이규혁, 잼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