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 돌연 사망…트리플H "그는 프로레슬링의 아이콘이자 친구"
수정 2014-04-09 16:32:46
입력 2014-04-09 16:24:3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국 출신 프로 레슬러 얼티밋 워리어가 돌연 사망한 가운데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WWE) 최고운영책임자(COO) 트리플H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트리플H는 "얼티밋 워리어는 프로레슬링의 아이콘이자 친구"라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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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플H' 폴 레베스크가 출연한 영화 '인사이드 아웃' 스틸컷 | ||
1996년 7월 WWE와의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며 WWE 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워리어는 트리플H와 WWE 측의 적극적인 구애로 지난 7일 18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팬들에게 "얼티밋 워리어는 팬들이 만든 전설이다. 얼티밋 워리어의 영혼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WWE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다음 날인 8일 급작스럽게 사망했고 아직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아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워리어 트리프H, 애도 멋있네" "워리어 트리프H, 워리어 갑자기 왜" "워리어 트리프H, 우정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리플H는 1992년 프로레슬링에 입문했다. 그의 정식 링네임은 헌터 허스트 햄즐리(Hunter Hearst Helmsley)이지만 줄여서 ‘트리플H’로 부른다.
트리블 H는 WWE회장 빈스 맥마흔의 딸 스테파니 맥마흔과 결혼해 지난 2013년부터 WWE의 COO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