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5 11일 출시앞두고 미국 언론 '최고의 스마트폰' 극찬, 2분기 매출전망 맑음

   
▲ 삼성전자 갤럭시 S5
"갤럭시 S5는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다."

미국 언론이 연일 삼성전자의 S5 스마트폰 신제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심장을 가진 전화기, 화면과 프로세서, 카메라 등 핵심기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는 극찬을 하고 있다. 11일 미국과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S5로선 무척 고무적인 조짐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전망을 한층 밝게해주는 대형호재라 하겠다.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 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S5의 대박조짐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은 다시금 9조원대이상의 호실적이 기대된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는 8일(한국시간) 갤럭시 S5 사용후기에서 운동과 건강관리 등의 기능과 삼성기어등 웨어러블  기기와의 연계성이 뛰어나다며 경쟁사 제품을 압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심박센서와 방수 기능, 지문인식 기능등은 무척 매력적"이라고 후한 점수를 줬다.정)를 앞두고 미국 주요 언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내장저장공간이 적고, 카메라기능이 다소 복잡한 것은 옥에 티라고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도 갤럭시S5가 “지금까지 선보인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의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인상적인 하드웨어와 기능이 독보적이고, ▲1600만 화소 카메라 ▲고효율 배터리 ▲선명한 화면 등이 뛰어나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IT전문지들도 갤럭시S5는 밝고 아름다운 화면과 강력한 프로세서, 훌륭한 카메라 기능 등 모든 중요한 요소가 구비했다고 호평하고 있다.

반면 월스트리트저널만은  “수영은 할 수 있지만 파도를 만들지는 못한다”면서 “아무리 좋게 봐도 개선(refinement)에 불과하다”고 인색한 평가를 했다. [미디어펜=권일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