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14일부터 방영되는 '마녀의 연애'에서

   
▲ tvN에서 14일부터 방영하는 '마녀의 연애'에 출연하는 엄정화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나이 40을 코앞에 둔 색시녀 엄정화가 20대 연하남 박서준과 만나 사랑에 푹 빠진다. 엄정화와 박서준은  CJ계열 케이블 채널인 tvN이 14일부터 방영하는 '마녀의 연애'에 출연할 예정이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여전히 남자들을 설레게 하고, 도발적인 엄정화가 싱글녀로 분장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가는 20대의 연하남 박서준과 연애를 하게된다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는 2009년 대만 TTV에서 방송돼 인기를 누린  '패견여왕(敗犬女王)'을 원작으로 한 것이어서 신선도는 다소 떨어진다. 

반지연으로 나오는 엄정화는 39살,  윤동하로 등장하는 박서준은 25살로 나온다. 14살 차이를 넘어서 사랑을 하게 되는 사이다. 이효정 PD는 "''마녀의 연애'는 코미디 드라마이기 때문에 웃기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유경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