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워리어 사망 언더테이커 뇌진탕 심각 겹비보에 WWE 휘청

미국의 전설적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 사망 소식으로 슬픔에 빠진 WWE에 언더테이커의 뇌진탕이 심각하다는  소식도 더해져 충격을 줬다. WWE는 계속되는 겹비보에 하루종일 휘청댔다.

프로레슬링 전문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에 따르면 언더테이크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 30에서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에서 패해 연승 행진을 마감하면서 동시에 병원으로 향했다.

   
▲ 얼티밋 워리어/사진=WWE.com


언더테이커는 CT촬영 등 정밀 검진을 받고 8일 퇴원했지만 심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향후에도 정밀 검진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이 매체는 언더테이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 행진이 깨진 것은 언더테이커 본인이 직접 결정한 것이었으며 모든 각본 역시 사고 없이 계획대로 실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9일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가 향년 54세로 돌연 사망하면서 충격을 줬다.

워리어의 사망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WWE 측은 얼티밋 워리어의 유족인 아내 데이나와 두 명의 딸에게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WWE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워리어는 1996년 7월 이후 WWE 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최근 극적인 화해를 하면서 8일 18년 만에 WWE 쇼에 출연한 바 있다.

WWE 복귀 하루만에 갑자기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과 언더테이크 뇌진탕 소식에 네티즌들은 "얼티밋 워리어 사망 언더테이크 뇌진탕, 이게 무슨 일이래"  "얼티밋 워리어 사망 언더테이크 뇌진탕, 안타깝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언더테이크 뇌진탕, 언더테이크는 빨리 회복되길" "얼티밋 워리어 사망 언더테이크 뇌진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