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자동차주 호조 속 상승 마감
수정 2014-04-10 07:40:30
입력 2014-04-10 07:39:4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유럽증시는 9일(현지시간) 폭스바겐 등 자동차주들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 2거래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전장대비 0.38% 상승한 335.16에 거래를 마쳤고,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장대비 0.36% 오른 1338.12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대비 0.68% 상승한 6635.61을 기록했다.
독일 DAX30지수는 전장대비 0.16% 오른 9506.35를 나타냈고,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장대비 0.40% 상승한 4442.6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투자자들이 미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지난달 의사록 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자동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증시 상승세를 견인했다.
폭스바겐은 전장대비 3.39%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이에 앞서 리서치 기관인 번스타인은 이 회사 주식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평가했다.
BMW도 전장대비 0.14%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BMW는 중국과 유럽자동차 시장의 회복에 힘입어 지난달 매출이 역대 3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르쉐는 전장대비 4.46% 올랐다. 번스타인은 이 업체 주식을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조정했다.
이 밖에도 르노자동차가 3.90%, 다임러가 0.58% 상승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