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시청률, 첫방 4.1% '라디오스타'에 0.8%P 뒤져...정규편성 가나?
나는 남자다 시청률, 첫방 4.1% '라디오스타' '오마베'와 박빙...정규편성 가나?
'국민MC' 유재석이 4년만에 맡은 새 파일럿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의 첫 방송이 시청률 4.1%를 기록, 정규편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나는 남자다'의 첫방 시청률은 동시간대 '라디오스타' '오마이베이비'와 박빙을 보여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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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남자다' 첫방송 시청률이 4.1%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인 '라디오스타'에 0.8%P 뒤졌다./사진=KBS2 '나는 남자다' 방송 캡처 | ||
1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는 남자다'는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4.9%)와 SBS '오 마이 베이비'(4.6%)에 크게 뒤지지 않는 성적이다.
'나는 남자다'는 유재석 노홍철 임원이 임시완 허경환 장동민 등이 고정MC로 남자에 관한 주제를 특화해 다루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첫방송 주제는 '여자는 보지마라'였다.
남자들위한 토크쇼라는 프로그램 포맷에 따라 250명의 방청객이 모두 남성으로 채워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고유진이 깜짝 출연해 'Endless'를 열창하며 남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고,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의 수지도 '오늘의 여신'으로 등장해 현장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수지의 꽃을 받으려고 방청객이 몰리면서 스튜디오가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
'나는 남자다' 시청률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는 남자다 시청률, 합격점이네" "나는 남자다 시청률, 유재석 효과일까?" "나는 남자다 시청률, 라스 오마베와 각축전 예상되네" "나는 남자다 시청률, 정규편성 가능성 높아졌네" "나는 남자다 시청률, 첫방인데 기대보다 낮은 거 아닌가" "나는 남자다 시청률,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아 좀 지켜봐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