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레알 마드리드 뮌헨 아틀레티코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수정 2014-04-10 10:01:42
입력 2014-04-10 09:58:4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꺾고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10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맨유와의 대회 8강 2차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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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 경기 장면/AP=뉴시스 자료사진 | ||
지난 2일 치른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뮌헨은 1·2차전 합계에서 4-2로 앞서며 4강에 올랐다. 지난 2011~2012시즌 이후 3시즌 연속으로 대회 4강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는 최후의 보루였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며 올 시즌을 무관으로 마치게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는 같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펼쳐진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1차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안방에서 바르셀로나를 무너뜨리며 1·2차전 합계 2-1로 4강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는 2006~2007시즌 이후 7년 만에 대회 8강에서 고배를 들었다.
이로써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팀은 첼시(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스페인)·뮌헨·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확정됐다.
4강 대진은 오는 11일 정해진다. 경기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전은 이달 22∼23일·2차전은 29∼30일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