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천우희 영화 출연 소감 소식이 화제다.

천우희는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씨네 초대석'에서 영화 ‘한공주’ 출연 소감 등을 밝혔다.

   
▲ 천우희=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씨네 초대석' 캡처

천우희가 주연배우로 연기한 '한공주'는 밀양여중생성폭행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제28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대상을 비롯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3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현재까지 8관왕에 오른 작품이다.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로 '마라케시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천우희는 "영화제에서 상 하나쯤은 받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기대한 것보다 너무 많은 상을 받아서 긴장되고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개봉을 안 한 영화라 긴장도 된다. 한국 팬들이 어떻게 볼지 몰라 무척 떨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한공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한공주 천유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공주 천유희, 영화 기대만빵” “한공주 천유희, 잼있겠다” “한공주 천유희, 8관왕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