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 키스 비법을 전수해 화제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첫 키스 할 때 키스를 천천히 하는 게 잘하는 건지 모르고 10초에 20번씩 혀를 날름거렸다”는 내용의 사연이 다뤄졌다.

   
▲ 허경환/ KBS2 '나는 남자다' 방송화면 캡처

이에 MC 허경환은 “키스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자신만의 키스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일명‘3뽀 1키’다. 세 번 뽀뽀, 그 다음 키스해야 한다”고 자신만의 키스 비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남자다 허경환, 효과는 있었나" "나는 남자다  허경환, 완전 웃겨" "나는 남자다 허경환, 다음 방송도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남중, 남고, 공대 출신 일반인 출연자들과 공감대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재석, 임원희, 노홍철, 허경환, 장동민이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