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법 김수현 출연 거절…“여진구 김수현 버린 역 과연 누가”
수정 2014-04-10 23:03:16
입력 2014-04-10 22:56: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영화 ‘권법’에서 배우 여진구가 하차 통보를 받은 가운데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김수현이 출연을 거절했다.
10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다수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시나리오를 읽고 검토할 단계도 아니었다”며‘ 권법’ 출연설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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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구찌 제공 | ||
이어 “검토할 단계도 아니었는데 영화와 관련해 이런 상황이 있는 줄 몰랐다”며 “부담스러워서 못할 것 같다는 입장을 정리해 CJ엔터테인먼트 측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여진구 측은 이날 영화 '권법' 측에서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다고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법 김수현 출연 거절, 김수현 당연히 안하지” “권법 김수현 출연 거절, 여진구 상처 받았겠지” “권법 김수현 출연 거절, 주연배우 누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권법’은 CJ E&M과 중국 국영 배급사 차이나필름그룹 등이 공동 투자 및 제작·배급을 맡은 영화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9년여간 준비한 프로젝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