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3년3억 계약..."소수만 성공"
수정 2014-04-11 02:27:12
입력 2014-04-11 02:25:0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해피투게더'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3년3억 계약..."소수만 성공"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프로게이머의 수입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홍진호는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송소희, 김성경, 정기고, 서태훈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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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수입을 공개했다./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 ||
홍진호는 이날 MC들이 프로게이머의 수입을 묻자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사실 소수의 사람만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혀 프로게이머 세계가 냉혹함을 일깨웠다.
홍진호는 이어 "경쟁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보상이 크다"며 "나는 소수 였다. 3년에 3억으로 계약했었다"고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특히 홍진호는 "한 번에 4, 5천만 원 정도 된다"며 우승상금을 언급한 뒤 "상금이 많은 대회는 임요환이 거의 다 가져갔다, 나는 2인자로 준우승만 했다"라고 2인자의 설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에 대해 네티즌들은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그 세계도 냉혹하네요"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소수가 다 가져가는 세계구나"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경쟁이 엄청난 곳이구나"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짧은 게이머 생명주기에 비해 많지 않네"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화려한 조명 뒤는 어두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