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3년3억 계약..."소수만 성공"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프로게이머의 수입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홍진호는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송소희, 김성경, 정기고, 서태훈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수입을 공개했다./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홍진호는 이날 MC들이 프로게이머의 수입을 묻자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사실 소수의 사람만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혀 프로게이머 세계가 냉혹함을 일깨웠다.

홍진호는 이어 "경쟁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보상이 크다"며 "나는 소수 였다. 3년에 3억으로 계약했었다"고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특히 홍진호는 "한 번에 4, 5천만 원 정도 된다"며 우승상금을 언급한 뒤 "상금이 많은 대회는 임요환이 거의 다 가져갔다, 나는 2인자로 준우승만 했다"라고 2인자의 설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에 대해 네티즌들은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그 세계도 냉혹하네요"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소수가 다 가져가는 세계구나"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경쟁이 엄청난 곳이구나"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짧은 게이머 생명주기에 비해 많지 않네" "홍진호 프로게이머 수입 공개, 화려한 조명 뒤는 어두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