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이름 비화 “본명은 고정기” 이름 바꾼 사연은?
수정 2014-04-11 10:41:21
입력 2014-04-11 10:35:3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가수 정기고가 본명이 '고정기'라고 고백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누구세요’ 특집에 정기고가 출연해 자신의 예명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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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고/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정기고에게 “이름이 고등학교 이름 같다”라고 말했고 정기고는 “본명은 고정기”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과 패널들은 “본명이 더 귀에 쏙쏙 들어온다”며 평범하지 않은 이름이라고 평했다.
이어 박미선은 “정기고는 무슨 고등학교 이름 같다”는 말에 정기고는 “’정보기술고등학교’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셀프 디스를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정기고 본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기고, 본명이 고정기라니 귀에 고정되는 이름이다” “정기고, 이름으로 놀림 많이 받았겠다” “정기고, 셀프 디스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기고는 유명한 족발집 아들이라고 고백해 화제다. 정기고는 “어머니가 상도동에서 25년째 족발집을 하고 계신다”면서 “그래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유명 족발집의 아들임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