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배우 감우성이 형부임을 밝혀 화제다.

박은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종사촌 사이인 강민영 언니와 형부(감우성)가 MBC 공채 탤런트라서 방송이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방송계에 입문한 계기를 전했다.

   
▲ 박은지 감우성/사진=박은지 트위터

박은지는 “형부는 제게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조력자”라며 “프리 선언을 하고 난 이후 감우성이 걱정을 제일 많이 했다. 기상 캐스터 시절과 달라 힘들어 할때 형부가 시적인 문자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박은지는 ‘지금의 나는 과거에 그토록 꿈꾸던 미래다’라는 감우성의 문자를 공개했다.

감우성은 박은지의 이종사촌 언니인 강민영의 남편이다. 감우성 강민영 부부는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박은지 감우성 인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감우성, 박은지 형부가 감우성이라니” “박은지 감우성, 사촌언니도 연기자 출신이구나” “박은지 감우성, 배우 집안이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