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국내 복귀 무산, 소속사에 “기사 막아달라”…‘무책임’
수정 2014-04-11 14:00:49
입력 2014-04-11 13:51:2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옥소리가 국내 복귀를 포기했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옥소리가 남편 수배 문제로 논란이 불거지자 정상적인 연기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국내 복귀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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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택시' 캡처 | ||
옥소리 소속사 대표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옥소리가 전화를 걸어도 받고 있지 않다"며 "법적인 부분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옥소리가 남편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와 조사를 받으면 끝나는 사건이라 설득했지만 소용 없었다"며 "옥소리는 '기사를 막아달라'고만 이야기했다”고 알렸다.
앞서 옥소리의 남편 G씨는 지난 2007년 옥소리와의 간통사건으로 인해 현재 국내 사법기관으로부터 수배 중이다. G씨는 옥소리와의 간통 사건이 일어났던 2007년 당시 해외에 거주 중이었고, 이에 검찰은 G씨를 기소 중지했다. G씨는 한국으로 입국한 순간 검찰에 통보돼 출석 요구에 응해야 한다.
한편 옥소리는 최근 국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복귀 소식을 알렸지만 수배 중인 남편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대만으로 출국했다.
옥소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소리, 와 진짜 욕 엄청 먹게 생겼다” “옥소리,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야? 왜 저래?” “옥소리, 소속사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