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경쟁력 있는 여성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씨티은행은 중소기업연구원과 11일 오전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여성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총 2억9000여만원(약 26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정훈 씨티은행 경영지원그룹장(부행장),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 조은경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관계자 및 여성기업아카데미 수강 여성기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강 부행장은 "저출산 및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성장 제약을 비롯해 미래 한국사회가 당면하게 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성인력 활용을 높이고 경쟁력있는 유망 여성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도 "Citi-KOSBI 여성기업교육원으로 확대·개편된 첫해를 맞아 여성기업 환경의 난관을 극복하고 각 분야, 한국경제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여성 중소기업 CEO의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고 격려했다.
씨티은행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원된 기금을 통해 ▸Citi-KOSBI 여성기업 아카데미(WEA) ▸Citi-KOSBI 여성기업인상 ▸ Citi-KOSBI 창업 릴레이 캠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