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법 제작사 측, 여진구 일방적인 하차 통보 아니다…“어린 배우가 상처받지 않길”
수정 2014-04-11 14:45:39
입력 2014-04-11 14:22:3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영화 권법 여진구의 하차 소식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제작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티피에스컴퍼니와 스카이워커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진구 소속사 측이 '권법' 촬영이 들어가기 전 무리하게 여진구의 일정을 잡았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론에 유포했다”고 전했다.
![]() |
||
| ▲ 배우 여진구/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스틸컷 | ||
이어 "결과적으로 양측의 입장 차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계약이 파기된 것은 맞지만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배우 측 소속사의 주장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측은 또 “소속사측과 제작진의 주장이 다르겠지만 더 이상 어린 배우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한다”며 “영화 권법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감동적인 작품으로 관객을 만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여진구는 지난 10일 제작사 측으로부터 '권법' 하차 통보를 받았다. 지난 2월 캐스팅 확정 발표가 난 후 약 2개월만의 일이었다.
권법 제작사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법, 소속사랑 입장 차이 좁혔으면" "권법, 논란이 컸던 만큼 영화도 흥행하길 바란다" "권법, 여진구 좋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