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청암재단, 샛별장학생에게 장학증서 전달...‘60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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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1 19:05:4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포스코 청암재단, 샛별장학생에게 장학증서 전달...‘60명 혜택’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권오준)은 1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대잠동 청송대에서 2014년 8기 포스코샛별장학생으로 선발된 포항지역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포항지역 장학증서수여식에는 이정식 포항제철소장과 양재운 포스코청암재단 상임이사, 이경희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고등학교 교장 및 8기 샛별장학생 44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샛별장학생은 지역의 우수 고등학생을 미래의 리더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포스코청암재단이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장학사업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매년 2월 포항·광양지역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성적과 품성이 뛰어난 학생을 샛별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포항과 광양에서 각각 44명, 2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샛별장학생들은 재학 중 기준성적을 취득하면 2년 동안 매년 150만원의 장학금을 받으며 우수대학에 입학할 경우 500만원의 격려금을 받게 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오는 18일 지난 2012년 6기 샛별장학생으로 선발돼 올해 우수대학에 진학한 38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500만원씩의 격려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지식을 쌓아 존경과 신뢰를 받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