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박원순 “6.4 지방 선거 승리 매진”
수정 2014-04-12 16:29:22
입력 2014-04-12 16:26:1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대위원장은 12일 공동 산행을 갖고 6·4 지방선거 승리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 시장과 문 위원장은 이날 2시간 30분 가량 서울 중구 한양도성 남산코스를 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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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박원순/뉴시스 | ||
문 선대위원장은 “그동안 기초선거 무공천 여부 때문에 박 시장을 비롯해 지방선거에 나서는 분들에게 참 미안했다”며 “기초선거 문제이긴 하지만 기초선거에서 기반이 무너지면 광역단체장이나 광역의원 선거에도 타격을 주게 되고 한편으로 오랫동안 다른 선거 쟁점을 가리는 역할을 했다”고 미안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정몽준, 김황식 후보는 활발하게 언론에 조명을 받는데 박 시장은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면이 있어서 미안했다"며 "이제는 선거 승리를 위해 다 함께 매진할 수 있게 됐다. 오늘 행사는 그런 상황이 안타까워서 도움이 될까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 시장은 "이번 선거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만만치 않은 선거다. 문 선대위원장을 포함한 당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고, 이번에 중앙선대위까지 꾸려졌으므로 오늘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 서울시가 중요한 지역이니까 많이 도와주실 것"이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