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결승골 전북 울산 1-0제압, K리그 통산 156호 골, 본인의 최다골 기록 이어가
수정 2014-04-12 20:34:48
입력 2014-04-12 20:34:1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이동국 결승골 전북 울산 1-0제압, K리그 통산 156호 골, 본인의 최다골 기록 이어가
이동국이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어 결승골을 뽑아냈다.
전북현대는 안방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시즌 첫 '현대 家(가) 더비'에서 이동국의 결승골에 힘입어 먼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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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 뉴시스 자료사진 | ||
전북은 1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8라운드에서 전반 15분 터진 이동국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이겼다.
지난 9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서 0-2로 덜미를 잡히며 리그 5위까지 떨어졌던 전북은 이날 승리로 4승2무2패(승점 14)를 기록, 2위까지 뛰어올랐다.
발가락 부상 중에도 투혼을 발휘하던 전북 부동의 원톱 이동국은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기쁨을 맛 봤다. 지난달 29일 성남FC전(1-0 승) 이후 맛 본 시즌 두 번째 골이자, K리그 통산 156호 골이다. 본인이 경신 중인 최다골 기록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던 전북은 전반 13분 만에 이동국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 나갔다.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이뤄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이동국이 상대 수비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휘슬이 울렸다.
이동국은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었다. 상대 골키퍼 김승규의 방향을 속이며 골대 왼쪽 상단에 정확히 꽂았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12일 전적
전북 1(1-0 0-0) 0 울산
▲득점 = 이동국(전 15분·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