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에 출연 중인 이영자가 팥죽송에 경악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고3인데 뭐든지 같이 하자고 조르는 오빠가 고민이라는 주인공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 사진출처=KBS 2TV 안녕하세요 캡처

이날 방송에서 주인공은 “오빠가 막무가내다”라며 “팝송의 신곡이 나오면 자극적인 면도 강제로 시청하게 한다”고 고민을 호소했다.

이어 “예전에 ‘팥죽송’이라는 노래가 있었다”며 “몇 번 들으면 죽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래서 내가 우는데도 ‘좋은 노래는 공유하는 것이 좋다’며 계속 들려줬다”며 오빠를 소개했다.

팥죽송을 틀자 주인공은 노래가 나오자마자 귀를 막았고, MC 이영자는 “팥죽을 40그릇 먹은 거 같다”며 웃었다.

‘팥죽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팥죽송 난생처음 듣는다” “팥죽송 동생이 싫다는데 그만두지” “팥죽송 웃긴다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