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중위권 다툼 '치열'
롤 마스터즈가 시즌 중반에 들어선 가운데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삼성 갤럭시와 IM의 결전이 벌어진다.
13일 오후 2시, 삼성 갤럭시와 IM이 롤 마스터즈에서 한치도 물러 설 수 없는 결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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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마스터즈/출처=온게임넷 | ||
IM팀은 이 경기에 패할 경우 자력진출이 어려워지게 된다. 반면 삼성 갤럭시는 현재 대내외적으로 최강팀으로 군림하며 마스터즈 대회도 포스트 진출이 거의 확정적이다.
현재 롤 마스터즈 순위는 1위 SKT T1 (5승 0패 승점 9점), 2위 CJ 엔투스 (3승 1패 승점 4점), 3위 삼성 갤럭시 (3승 0패 승점 3점) 이다.
뒤를 이어 공동 4위 나진 e-mFire (1승 3패 승점 4점) , IM(1승 3패 승점 4점), 진에어 그린윙스 (1승 3패 승점 4점)이다. 7위는 KT 롤스터 (0승 4패 승점 4점)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무엇보다 중위권의 4위 세 팀은 한경기 한경기에 포스트 진출 여부가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세 팀 모두 포스트 시즌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여유 넘치는 삼성 갤럭시와 경기를 치르는 IM의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모든 선수들의 기량이 절정에 달해 있는 삼성 갤럭시를 깨기 위해 IM 1팀이 선봉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팀웍이 살아나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IM 1팀과 팀을 이끄는 'a Lilac'이 제몫을 해줄 경우 결과는 섣불리 예상할 수 없다.
롤 마스터즈 경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롤 마스터즈, IM 좀 잘해보자" "롤 마스터즈, 삼성이 그냥 이기겠지" "롤 마스터즈, 라일락 좀 잘해봐" "롤 마스터즈, 난 소림 누나때문에 봐" "롤 마스터즈, 삼성이 너무 쎄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