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21)가 잠실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가수겸 배우 도희는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쌍둥이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섰다.

   
▲ 도희 시구모습=MBC 스포츠 캡처

이날 도희는 LG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도희는 케이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성동일 코치의 하숙집에서 생활하는 조윤진 역으로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도희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희 시구 오늘 야구 도희 시구하는 거 보러 간거다" "도희 시구 파이팅" "도희 시구 연습 많이 한 것 같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21)는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로 지난 2012년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