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은 폭풍흡입, 건형 "동료들이 먹는 것 보니 피곤함 풀려"

헨리와 건형이가 300인분의 자장면을 만드는 요리사로 데뷔했다.

   
▲ 건형과 헨리가 자장면 면발을 뽑고 있다.
군대 무식자 헨리와 박건형은 육군 맹호부대에서 배식담당을 맡아 면발 뽑고, 삶고, 자장소스를 만드는 일을 하느라 눈코뜰새없이 바빴다. 이들 둘이 만든 자장면은 무려 300인분. 헨리와 건형은 자장면을 만드느라 땀을 흘리며, 요리사의 꾸중과 독촉을 들어가며 자장면을 만드느라 녹초가 됐다. 헨리는 치타처럼 요리장을 왔다갔다 했다.
   
▲ 먹방 박형식이 건형과 헨리가 만든 자장면을 폭풍흡입하고 있다.

13일 저녁에 방송된 MBC의 '진짜사나이'에서는 맹호부대가 <자장면 데이>를 맞아 김수로 서경석 케이윌 등 진짜사나이들은 헨리와 건형이 만든 자장면을 먹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케이윌은 "너무 맛있었다"고 강조. 40대 부실체력 서경석은 "지금까지 먹어온 군대요리중 베스트 5안에 들었다"고 극찬. 먹방으로 유명한 박형식은 테이블에 앉아마자 폭풍흡입하는 등 정신없이 먹었다.

   
▲ 헨리가 자장면발을 부지런히 뽑고 있다.

박건형은  자장면 요리를 끝낸 후 "요리과정에는 무척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동료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다 날렸다"고 밝혔다. 헨리와 건형은 자장면 요리와 식사가 끝난후엔 300인분 식기와 그릇을 설거지하는 것까지 마쳐야 했다. [미디어펜=유경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