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며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14일 서울은 낮 최고 23도, 경기 동두천과 전남 순천은 26도까지 기온이 올라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초여름 더위는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여기에 강한 일사가 더해져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된다.

한편 강원 영동은 늦은 밤부터 15일 낮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은 목요일인 오는 17일부터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전국 초여름 더위가 잠시 주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초여름 더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국 초여름 더위, 날씨 딱 좋은 듯” “전국 초여름 더위, 목요일에 정말 비가 올까?” “전국 초여름 더위, 점점 여름이 다가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