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전북 무주고에 기숙사 증축해 기증
수정 2017-06-20 14:01:06
입력 2017-06-20 13:58:18
김관훈 기자 | mp9983@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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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고는 지상 3층 26실 규모로 104명을 수용하는 덕유관과 지상 3층 6실 규모로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반딧불관 등 2개 기숙사 건물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1985년 건축된 반딧불관이 노후화되자 대안으로 '덕유관' 증축을 이중근 회장<사진>에게 요청했고, 이 회장이 이를 흔쾌히 수락해 기숙사 증축이 성사됐다고 부영그룹은 전했다.
이번에 증축하는 덕유관은 3층에서 4층으로 1개층 연면적 385㎡ 규모이며, 4인용 기숙사 10실과 샤워장·휴게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 회장은 지금까지 고등학교 기숙사와 마을회관 등 교육·사회복지시설 170여곳을 지어 무상으로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