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작곡가 ‘외아들 파커’ 미니앨범 출시…“원더걸스 ‘노바디’를 공동작곡했어?”
수정 2014-04-14 16:38:56
입력 2014-04-14 16:36:5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신예 작곡가 외아들 파커는 지난 11일 미니앨범 ‘날씨 좋은 날’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타이틀 곡 ‘날씨 좋은 날’은 그렇게 즐거웠던 이들이 이별하는데 결국 그날 날씨도 무척 좋은 날이라는 아이러니를 노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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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아들 파커/ 뉴시스 | ||
외아들 파커는 “누군가를 위한 음악을 7년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 곡들을 부를 누군가가 사정상 부르지 못하게 되어 이제서야 음악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스티비 원더같은 사람이 들어도 부끄럽지 않을 대한민국 노래를 만들어 대중화시키는 것이 그의 꿈이라고 소박하게 포부를 밝혔다.
작곡가 외아들 파커는 걸그룹 원더걸스의 히트 곡인 ‘노바디’를 박진영과 공동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곡은 절대음감을 자극하기 위해 8마디마다 조성이 바뀌는 발라드이며 기술적으로 음악기법 전조를 철저하게 대중적으로 사용한 대중가요 중 몇 안 되는 곡 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현재 자신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는 목숨과 같은 강아지와의 추억이라며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