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서울 9.4도, 인천 6.4도, 수원 7.6도, 춘천 6.8도, 강릉 17.9도, 청주 10도, 대전 8.7도, 세종 8.5도, 전주 7.4도, 광주 9.1도, 대구 10.8도, 부산 12.3도, 제주 11도, 울릉 14.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5도, 수원 20도, 춘천 24도, 강릉 28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세종 25도, 전주 22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3도, 제주 20도, 울릉 20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16일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7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