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외고 이사장 사퇴…"잇따른 폭력 사망 사고 책임통감"
수정 2014-04-15 10:01:24
입력 2014-04-15 09:51:1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진주외고 이사장 사퇴…"학교폭력에 2명 사망 책임통감"
잇따른 학교폭력으로 학생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경남 진주외고의 법인 이사장이 사퇴했다.
학교법인 난정학원 이임선 이사장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주외고에서 발생한 잇따른 폭력사망 사고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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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11일새 두명의 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숨진 진주외고/출처=YTN 뉴스화면 캡처 | ||
또 학교장은 "사태를 원만하게 수습한 뒤 사퇴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주외고에서는 지난 11일 선배가 후배를 훈계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휘둘러 후배가 숨지는 등 11일 사이에 학생 2명이 학교폭력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진주외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주외고, 학교가 뭐하는 곳이냐" "진주외고, 외고면 공부 잘하는 학교 아닌가" "진주외고, 1명도 아니고 어떻게 2명이나 죽지" "진주외고, 학교 문닫게 해야" "진주외고, 이사장 사퇴하면 다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