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태우고 운전하던 40대 가장, 가드레일 들이받은 뒤 투신
수정 2017-06-25 10:12:31
입력 2017-06-25 10:02:5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함께 타고 있던 아내, 자녀 인근병원서 치료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가족을 태우고 운전하던 40대 가장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도로 밑으로 투신해 숨졌다.
2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30분쯤 국모씨(46)가 아내 김모씨(46)와 10대 아들과 딸을 태우고 강변북로를 운전하던 중 한남대교 200m 앞둔 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국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10m 아래 한강 공원의 자전거 도로로 뛰어 내려 숨졌다. 차에 타고 있던 아내와 자녀 등 3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들이 큰 충격에 빠져있어 조사가 어려운 상황으로 추후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10m 아래 한강 공원의 자전거 도로로 뛰어 내려 숨졌다. 차에 타고 있던 아내와 자녀 등 3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들이 큰 충격에 빠져있어 조사가 어려운 상황으로 추후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