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근황이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강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로우. 아임 히어(Hello. I'm her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 강지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수수한 차림으로 런던 거리에서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강지영은 지난 5일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 카라 멤버들과 스태프들,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자필 편지를 남긴 바 있다.

강지영은 자필 편지를 통해 “혼자서는 조금 겁이 나서 친구가 살고 있는 영국에 오긴 했는데 항상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고, 멤버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 있다 혼자돼 보니 주위 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좀 더 발전하고 성장된 멋진 어른이 돼서 돌아갈 것”이라 덧붙였다.

강지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강지영 근황, 좋아 보여” “카라 강지영 근황, 빨리 돌아왔음 좋겠다” “카라 강지영 근황, 미모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8년 카라 새 멤버로 합류한 강지영은 DPS미디어와 이달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 하지 않고 카라에서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