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이 도라에몽 인형에 대한 애착을 과시해 화제다.

배우 심형탁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평소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 심형탁/심형탁 SNS 사진 캡처

그는 이어 “2m가 넘는 도라에몽 인형과 침대를 소유하고 있다”며 “여동생이 생일에 선물해 준 것으로 처음 도라에몽 침대 선물이 도착했을 때 좋아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요즘도 그 안에 들어 가 잔다”고 털어놨다.

또 "최근 도라에몽 꿈을 꿨다"며 "같이 날아다니고 투시하는 망원경 끼고 투시도 했다"고 꿈 내용까지 자세히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한준모 역으로 출연했다.

심형탁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형탁, 아 귀여워” “심형탁, 요새 잘 나간다” “심형탁, 키도 진짜 큰 것 같아” “심형탁, 도라에몽 인형이랑 같이 잔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