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위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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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5 18:44:2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대한체육회가 은퇴 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 선수들에게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을 취업현장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 경력이 3년 이상인 만 20세 이상 은퇴 선수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은퇴선수포털(http://retire.sport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의 경우 1차 접수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매월 같은 기간 동안 5차에 걸쳐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어학·전산·사무실무·운동 처방사·제빵 등이다.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체육회는 1인당 총 60만원 한도 내에서 3개월 동안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취업지원 서비스는 이력서 준비·면접교육·취업알선 등 외부 위탁기관(커리어넷)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제로 운영되며 4월부터 수시모집을 통해 은퇴 선수들의 취업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 지난해까지 등록 선수였지만 2014년도 선수등록 미실시자를 대상(8000명 목표)으로 은퇴 선수 생활실태를 파악해 은퇴선수 DB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취업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멘토를 선정해 은퇴 선수들의 구직활동을 돕게 되는 멘토링 제도도 함께 운영하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맞춤형 직업훈련은 지난 2012년부터, 취업지원 서비스는 2013년부터 각각 시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