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싸이 빅뱅 등과 8월 '서울 한 여름밤의 꿈' 펼쳐...YG패밀리 릴레이쇼

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월드스타 싸이, 한류그룹 '빅뱅'과 '투애니원(2NE1)'이 8월 서울의 한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세계적인 관심을 끌 이 무대는 17일 오후 8시 예스24와 G마켓 홈페이지서 시작되는 조기예매에서 1인 입장권 4매에 한해 20%를 할인해 줄 계획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레이디 가가와 YG패밀리가 8월 15.16일 서울서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사진=라이브네이션 코리아 제공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와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는 8월 15,1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레이디 가가와 YG패밀리가 함께 하는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를 연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록밴드 'U2'와 미국 팝 슈퍼스타 마돈나,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의 월드투어를 기획한 라이브네이션 코리아와 싸이·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보험사 AIA생명이 뭉쳤다.
 
공연 레이디 가가와 YG패밀리의 릴레이 이벤트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15일에는 싸이, 빅뱅, 2NE1, 위너 등 YG패밀리가 총출동한다. 
 
이어 16일에는 가가가 주역으로 나선다. 이번이 두 번째 내한이다. 가가는 지난 2012년 투어 당시 첫 공연지로 서울을 정할 정도로 한국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 올 여름 미국 투어의 오프닝 무대 게스트로 그룹 '크레용팝'을 초대하기도 했다.
 
가가의 올해 투어 일정 중 아시아 공연은 일본과 한국에서만 열린다.
 
티켓은 1일권 26,000원, 2일권185,000원으로 예스24(ticket.yes24.com)와 G마켓(ticket.gmarket.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반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