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국411개 초중고 '금융교육 시험학교' 선정
수정 2014-04-16 09:35:31
입력 2014-04-16 09:25:13
금융감독원은 16일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해 전국 411개 초·중·고교를 '2014년 금융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감원은 지역 금융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범학교 중 343곳(83%)을 지방 소재 초·중·고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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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현 금감원장/뉴시스 | ||
시범학교 교육 담당은 은행권이 268곳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금융 유관기관이 나머지를 담당한다.
시범학교에 선정된 학교에는 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참여한 '금융교육 토탈네트워크' 소속 강사가 연 3~4회 방문해 금융교육 강의를 실시하게 된다.
강의는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금융교육 인정교과서와 이러닝(e-Learning) 콘텐츠를 활용해 이뤄질 예정이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