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관매도 해상 여객선 침수 중,,,,헬기 경비정 동원 ‘100여명 구조’
수정 2014-04-16 10:15:30
입력 2014-04-16 10:13:3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진도 여객선 관매도 해상 여객선 침수 중,,,,헬기 경비정 동원 ‘100여명 구조’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남서방 1.7마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52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450여 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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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기사내용과 무관)/뉴시스 | ||
현재 세월호는 좌현이 90도 가량 기울어져 침몰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해경은 현재 헬기를 동원해 학생 6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비정 20여 척을 투입해 현장에서 학생 100여 명을 옮겨 태우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을 온 학생 등 승객 450여명이 탑승 중이다.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해경 아저씨들 힘내세요”, “진도 여객선 침몰, 많이 구조되고 있다니 다행이네?”, “진도 여객선 침몰, 모든 사람 살려주세요?” “진도 여객선 침몰, 해군도 동원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