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공식 집계 11시 현재 161명 구조
수정 2014-04-16 12:01:32
입력 2014-04-16 11:53:3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진도 여객선 침몰중인 가운데 161명이 구조됐다.
16일 오전 9시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가 침몰중인 가운데 구조된 공식집계 인원은 11시 현재 16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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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오전 8시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방 1.8해리에서 여객선 SEWOL(세월)호가 침몰되고 있다/뉴시스 | ||
현재 해군 특수부대 20여명이 투입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된 탑승객들은 인근 섬 서거차도에 임시 이송됐다. 또 승객 중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조난 신고를 보낸 여객선 ‘세월호’에는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등 338명이 승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15일 오후 8시30분께 인천항에서 출발,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 이날 낮 12시께 제주도 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161명 구조되서 다행이다”“진도 여객선 침몰, 특수부대 힘을 보여줘”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없어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